
(해남=뉴스1) 이승현 기자 = 31일 오후 1시 31분쯤 전남 해남군 계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헬기 1대와 차량 5대, 대원 99명 등을 동원한 당국은 화재 발생 32분 만인 오후 2시 3분쯤 주불을 잡았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pepper@news1.kr
(해남=뉴스1) 이승현 기자 = 31일 오후 1시 31분쯤 전남 해남군 계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헬기 1대와 차량 5대, 대원 99명 등을 동원한 당국은 화재 발생 32분 만인 오후 2시 3분쯤 주불을 잡았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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