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23년째 복역중이던 김신혜 씨가 지난 2023년 6월28일 오전 재판 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2023.6.2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무기수 김신혜최성국 기자 광주시의사회 "대법원, 의대증원 정책 효력정지 신속 판단해야"복역 무기수 중 첫 재심…김신혜 내년 1월6일로 선고 연기관련 기사'윤석열 탄핵' 이제 '헌재의 시간'…이번주(16~21일) 주요일정복역 무기수 중 첫 재심 김신혜 18일 재심 선고…재심 9년 만"패륜 무기징역" vs "장애父 보살핀 딸" 김신혜 사건 어떻게 되나검찰, 재심 받은 무기수 김신혜에 '무기징역' 구형"난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 24년째 외치는 딸…'무죄' 위자료 40억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