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24년째(올해 기준) 복역중인 김신혜 씨가 지난해 6월 28일 오전 재판 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존속살인무기수 김신혜김신혜 사건재심박준영 변호사최성국 기자 노래방서 타 조직폭력배에 흉기 휘두른 40대…살인미수 혐의 부인비트코인 1800여개 자금 세탁 30대 여성…무고 혐의 등 추가 기소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악필 탈출' 강좌 희망자 모집…15~24일 수업[오늘의 날씨] 광주·전남(8일, 수)…많은 눈 '강추위 유의'관련 기사父 살해 혐의 '24년 옥살이' 무기수 김신혜…재심서 '무죄'(종합)재심 무죄 받은 김신혜 출소…"아버지 끝까지 못 지켜드려 죄송""난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 24년째 외치는 딸…'무죄' 위자료 40억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