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24년째(올해 기준) 복역중인 김신혜 씨가 지난해 6월 28일 오전 재판 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존속살인무기수 김신혜김신혜 사건재심박준영 변호사최성국 기자 팔순 노모 상습 폭행 60대 아들 "어머니 탓"…항소심도 징역 3년화물차 툭 튀어나온 쇠파이프…자전거 추월하다 운전자 가격, 60대 사망이수민 기자 주진우가 묻고 함세웅이 답한다…5·18 콘서트 27일 개최광주 서구, 올해의 SNS '최우수상'…인스타그램 부문관련 기사"난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 24년째 외치는 딸…'무죄' 위자료 40억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