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23년째 복역중인 김신혜 씨가 28일 오전 재판 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2023.6.2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최성국 기자 광주시의사회 "대법원, 의대증원 정책 효력정지 신속 판단해야"복역 무기수 중 첫 재심…김신혜 내년 1월6일로 선고 연기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속출'5·18 왜곡' 가상현실 게임 만든 고등학생들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