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집단 휴진을 예고한 18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의 호흡기내과 진료실과 대기석이 비어있다. 전남대병원은 화요일 진료 교수 87명 중 약 30%인 26명이 집단 휴진에 동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4.6.1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의사들이 집단 휴진을 예고한 18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입구에서 보건의료노조 관계자가 '명분 없는 집단 휴진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의사 집단 휴진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휴진광주 병원 휴진한산의료파업의대증원이수민 기자 주진우가 묻고 함세웅이 답한다…5·18 콘서트 27일 개최광주 서구, 올해의 SNS '최우수상'…인스타그램 부문이승현 기자 광주 가을 공공행사 30곳 중 29곳서 일회용품 사용무안 몽탄면 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전공의 사직서 수리한 전남대병원…'진료전담의 채용' 추진집단휴진 참여율 광주 8.4%·전남 6.4%…사전 신고보다 낮아동네 의사 1만2000명 총궐기…정부 "의협 해산" 시민들 "불매 운동"(종합)[뉴스1 PICK]'집단휴진' 의료계…'아프면 어디 가야하나'전남대·조선대병원 30% 휴진 참여…지역 의사회 240여명 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