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예고한 18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의 호흡기내과 진료실과 대기석이 비어있다. 전남대병원은 화요일 진료 교수 87명 중 약 30%인 26명이 집단 휴진에 동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4.6.1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휴진최성국 기자 "경영난 해소에 써달라" 양관운 대표 전남대병원에 1억 기탁양념통에 2천만원어치 마약 숨겨 반입한 태국여성 '술값 대신 마약'관련 기사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1억 합의금' '막말 논란' 의협회장 탄핵 투표일 오늘 결정또 불거진 의협회장 탄핵론…이번엔 물러날까"서울의대 교수들, 의료농단 주범들과 야합…토론회 중단해야"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