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참사 3주기인 9일 재난참사피해자연대가 광주 동구청 앞에서 '생명안전버스' 기자회견을 열고 학동참사 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신체적·정신적 고통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학동참사학동참사 3주기재난피해자권리센터피해자 실태조사트라우마고통대책 마련 촉구광주시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3년 지났지만 달라진 것 없어" 광주 학동참사 3주기 추모식(종합)사고 1000일 지나도…책임자 처벌은 여전히 공방 중광주 학동참사 유가족, '트라우마' 소방·경찰에 손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