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국회에서 구성된 5·18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1989년 1월 14일 광주시 동구 주남마을을 찾아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다. (광주일보 제공) 2017.9.18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주남마을송암동 민간인 학살계엄군이수민 기자 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회기 중 '개XX' 욕설…광주 서구의원 고소장 접수관련 기사80년 5월 헬기사격 44년 만에 공식 인정…국가가 5·18단체 비리 조작5·18계엄군들 44년만에 '역사의 법정' 선다…진실찾기 마지막 기회5·18조사위 44년 전 '계엄군 고발'…재단 "반인륜적 범죄·결과 지켜볼 것"5·18조사위, 45년 전 민간인 학살 계엄군 15명 검찰에 고발5·18 당시 민간인 학살 계엄군들 '역사의 법정'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