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국회에서 구성된 5·18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1989년 1월 14일 광주시 동구 주남마을을 찾아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다. (광주일보 제공) 2017.9.18 /뉴스1 관련 키워드5·18민간인학살이수민 기자 "광주의 자랑"…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민국 들썩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MBC 특집 다큐 '한강이 온다' 16일 방송…노벨상 수상 기념"이 소설이 날 구했다" 제주4·3 그린 한강 노벨문학상 쾌거젤렌스키 "승전 계획 준비 완료…중요한 건 실행할 결심"'오월어머니상' 개인상 박성언·단체상 ㈜훈프로 선정광주 도심에 '5·18 북한 개입' 현수막 내건 정당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