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국회에서 구성된 5·18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1989년 1월 14일 광주시 동구 주남마을을 찾아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다. (광주일보 제공) 2017.9.18 /뉴스1 관련 키워드5·18민간인학살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우리동네 골목맛집 100선 지원 시동광주 지하철 두 번째 역명 병기…'농성→농성(한국건강관리협회)'이승현 기자 입동 하루 앞둔 6일 광주·전남 아침 기온 전날보다 5도 '뚝'주민 창작 드로잉 '푸른 연필을 보았니?'…광주 동구청사에 전시관련 기사"이 소설이 날 구했다" 제주4·3 그린 한강 노벨문학상 쾌거젤렌스키 "승전 계획 준비 완료…중요한 건 실행할 결심"'오월어머니상' 개인상 박성언·단체상 ㈜훈프로 선정광주 도심에 '5·18 북한 개입' 현수막 내건 정당 고발광주·전남·제주 의회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