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국회에서 구성된 5·18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1989년 1월 14일 광주시 동구 주남마을을 찾아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다. (광주일보 제공) 2017.9.18 /뉴스1 관련 키워드5·18민간인학살이수민 기자 안도걸 민주당 의원 '불법 선거운동' 혐의 불구속 송치나주 한 대형마트 창고서 화재…40여 분 만에 진화이승현 기자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 부근서 스타렉스가 중앙분리대 '쾅'광주 한방병원서 화재 49명 대피…스프링클러 자체 진화관련 기사젤렌스키 "승전 계획 준비 완료…중요한 건 실행할 결심"'오월어머니상' 개인상 박성언·단체상 ㈜훈프로 선정광주 도심에 '5·18 북한 개입' 현수막 내건 정당 고발광주·전남·제주 의회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전남지역 고교생 60명, 4·3항쟁 등 제주 역사유적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