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조사위 44년 전 '계엄군 고발'…재단 "반인륜적 범죄·결과 지켜볼 것"

정호용·최세창 등 현장지휘관·명령 수행자 15명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최용주 조사1과장(가운데)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5·18 당시 민간인 학살에 가담한 계엄군 15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사위 박진언 대외협력담당관, 최용주 조사1과장, 김남진 조사4과장.2024.6.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최용주 조사1과장(가운데)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5·18 당시 민간인 학살에 가담한 계엄군 15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사위 박진언 대외협력담당관, 최용주 조사1과장, 김남진 조사4과장.2024.6.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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