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공개 사진. 5·18 당시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 한 시민이 계엄군에 끌려가고 있다. (한국일보 제공)2020.11.24/뉴스1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우리동네 골목맛집 100선 지원 시동광주 지하철 두 번째 역명 병기…'농성→농성(한국건강관리협회)'이승현 기자 입동 하루 앞둔 6일 광주·전남 아침 기온 전날보다 5도 '뚝'주민 창작 드로잉 '푸른 연필을 보았니?'…광주 동구청사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