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공개 사진. 5·18 당시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 한 시민이 계엄군에 끌려가고 있다. (한국일보 제공)2020.11.24/뉴스1이수민 기자 "광주의 자랑"…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민국 들썩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