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사료에 살생용 미끼를 섞었다는 글이 게시돼 동물행동권 카라에서 관련 제보글 접수받고 있다.(동물행동권 카라 제공)2024.5.13/뉴스1관련 키워드동물학대동물보호법고양이 학대박지현 기자 완도 해상서 9톤급 낚시어선 좌초…탑승 4명 모두 구조한달 만에 또 이음새 파손된 어등대교…25일 교체 공사 실시(종합)관련 기사배달업체 사무실서 새끼 고양이 3시간 학대한 남성…"영구장애""반려동물 헌혈, 동물학대 아니다"…동물보호법 발의돼"동물진료부 공개 시기상조…약사법 개정·자가진료 완전 폐지부터"천안서 길고양이 쇠막대기로 학대한 30대 남성 붙잡혀"주먹으로 퍽퍽"…라이브 방송 오락거리로 폭행당한 잔디[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