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의대 200여명 전원 복귀…신입생도 수업 참여

1년 만에 학사운영 본궤도

본문 이미지 - 단국대 전경. (단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단국대 전경. (단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의대증원 갈등으로 수업에 차질을 빚었던 단국대 의과대가 학생들이 복귀하면서 학사운영이 본궤도에 올랐다.

단국대는 의대생 200여명이 등교해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단국대 의대는 지난해 재학생 150여명이 휴학을 신청했고, 신입생 40명도 등록 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 학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맞춰 기존보다 40명 늘어난 80명의 신입생을 받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학교는 녹화 강의 등을 통해 수업 공백을 최소화했지만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해 정상적인 수업은 이뤄지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휴학생 등이 복학을 신청하면서 150여명이 전원 복귀했다. 작년 신입생 40명도 재등록을 마쳤다.

올해 선발된 80명도 이날부터 수업에 참여하면서 의대 수업은 1년여 만에 정상 운영하게 됐다.

다만 지난해 신입생 40명과 올해 신입생 80명은 함께 1학년 수업을 듣게 된다. 학교는 원할한 수업 진행을 위해 분반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학교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계획된 학사 일정은 운영 중이었지만 학생들이 전원 수업에 복귀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며 "그동안 미진한 수업 등은 녹화강의 수강 등을 틍해 보강하는 등 수업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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