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총장들 "정상 수업 할 경우 내년 모집인원 3058명 재확인"

"의협, 학생 복귀 강력한 메시지 내달라"

본문 이미지 - 서울의 한 의과대학에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의 한 의과대학에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 협의체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28일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돌아와 정상 수업을 할 경우 지난 의총협에서 결의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이날 오전 영상 간담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통과시켰다.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내건 31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의대생들의 복귀를 다시 한번 촉구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의총협은 "학생 복귀의 큰 물줄기를 바꿔 놓은 각 대학 의대 학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3월 이후 각 대학에서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의과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대학을 믿고 조속히 학교로 복귀해 훌륭한 의사로 성장하기를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한다"며 "대한의사협회에서도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가톨릭대·강원대·경희대·원광대·인하대·전북대 등은 의대생들의 등록을 마감한다. 30일 을지대, 31일 건국대·계명대·단국대·아주대·한양대까지 등록을 마감하면 교육부가 최종 복귀 시한으로 제시한 3월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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