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던 영덕군 소속 60대 산림감시원 A 씨가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나섰다.
27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A 씨는 25일 오후 의성 산불 지원 근무를 마친 후 복귀한 후 가족과 연락이 끊긴 상태다.
경찰과 영덕군은 A 씨의 최종 휴대전화 발신지를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다.
choi119@news1.kr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던 영덕군 소속 60대 산림감시원 A 씨가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나섰다.
27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A 씨는 25일 오후 의성 산불 지원 근무를 마친 후 복귀한 후 가족과 연락이 끊긴 상태다.
경찰과 영덕군은 A 씨의 최종 휴대전화 발신지를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