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에서 발송한 안전 안내 문자 2025.3.24/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경북소방경북경찰의성안동산불신성훈 기자 경북 '괴물 산불' 3만1천㏊ 삼켰다…서울 절반·여의도 100배 면적"천 년 역사가 한순간에" 경북도 문화유산·보물 지키기 '총력전'관련 기사의성 산불 확산, 안동 풍천면 어담1·2·금계리 주민 118명 대피'의성 산불' 강풍 타고 안동 풍천면 확산…경북도청·하회마을 비상[속보] '의성 산불' 강풍타고 안동 풍천면으로 확산'의성 산불 연기' 동해 건너 일본까지 도달했다…위성 관측 가능"끄고 돌아서니 강풍에 다시 발화"…의성 산불 진화 '고군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