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여성화가 세라핀 루이(1864~1942)의 삶이 녹아든 연극이 대구 관객과 만난다. (극단 골목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세라핀 루이극단 골목창작집단 일각천국의 나무연극몬스터즈크래프트비어대구 연극남승렬 기자 여성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 다룬 연극 '천국의 나무' 대구서 공연대구경찰청, '영수증 나눔 프로젝트'…범죄 피해자들에 90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