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병원도 군의관 투입…영남대병원·계명대 동산병원 1명씩

5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운영 차질은 미미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3개월을 넘으며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3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수술센터 앞에서 의료진이 환자 침상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5.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3개월을 넘으며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3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수술센터 앞에서 의료진이 환자 침상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5.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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