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과대학 앞에서 의대생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열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생전공의의대교수의대교육단축강승지 기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건보 적용 '충치 검사' 연령 '12세→15세 이하' 확대장성희 기자 민주 "최상목, 재판관 임명·특검 공포해야…내란 종식 협조하라"우원식 의장석 애워싼 국힘 "무효! 사퇴!"…20분간 강력 항의관련 기사혼란 불 보듯 뻔한데…의료계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 왜?"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