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6년→5년'…교육부 "의무 아냐" 해명에도 의료계 '강력 반발'

교수들·전공의 대표·의대생 대표 한목소리로 "교육의 질 추락"
교육부 "일부 대학 의견 있었어…미국, 전시 상황서 과정단축"

3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비어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3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비어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7일 오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과대학 앞에서 의대생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열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7일 오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과대학 앞에서 의대생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열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