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과대학 출입구에서 의대 교수들이 재학생들의 휴학계 제출 승인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열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휴학의대생전공의강승지 기자 식약처, 다발신경병증 희귀치료제 허가…"치료 기회 확대"미백·주름개선 화장품 과대광고 성행…효능, 사용법 숙지해야관련 기사의대협, 오늘 280명 학생대표자 총회…'시국 종결' 방식 논의한다"전공의 미복귀·의대생 휴학, 현 상황 엄중…의료계 끝까지 설득"'의대 증원' 첫 수능 시작…'n수생' 21년 만에 최대의대증원 첫 수능에 킬러문항 배제…n수생 21년 만에 최대이주호 "의대증원, 역대 정부 못한 시급한 의제…철저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