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변호사가 21일 대구 남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중·남구 지역구 무소속를 선언한 뒤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하트 표시를 하고 있다. (독자 제공) 2024.3.21/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도태우무소속대구 중남구공천총선국민의힘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SNS는 인생의 낭비다?"…과거 막말 '말말말' 총선 흔들었다'결전의 날' 대구 전 지역구 석권 노리는 與…중·남구 이변 일어날까대구 중·남구 연일 'NLL' 논란…도태우, 김기웅에 입장 표명 재촉구홍준표 "중·남구만 'NLL' 로 시끌…대구 총선 주제 왜 이렇게 빈약해졌나"'NLL 화두' 대구 중·남구 토론…'해상 주권'·경제정책 놓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