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광주 동구 동산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박은식 국민의힘 광주 동구·남구을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막말SNS도태우장예찬조수연김준혁신윤하 기자 용산발 '추경설' 당정 당혹…정부 예산안 문제있다 '자인'하는 것"윤비어천가 KBS 사장 코미디" vs "북한식 인민 재판"(종합)관련 기사'대파·법인카드·삼겹살'…네거티브 공방에 정책 다 묻혔다'거야 심판론' 띄운 국힘…아빠찬스·막말·부동산·여성혐오 찔렀다국힘 "MBC, 김준혁 막말 보도하며 국힘 로고…허위사실 유포 고발""총선, 험한 것이 나왔다"…'SNS 파묘'에 후보들 나락으로막말 논란 김준혁 "성 관련 자극 부분만 편집해 저와 민주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