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대구 전 지역구 석권 노리는 與…중·남구 이변 일어날까

'정권 심판'vs'거야 견제' 충돌 속 205만명 권리 행사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대구 65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한동훈(왼쪽부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뉴스1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대구 65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한동훈(왼쪽부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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