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네거리에서 중남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대구 총선대구 중남구NLL북방한계선도태우김기웅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당선인] 대구 달서구갑 유영하 "자존감 높은 의정 생활로 부응"[출구조사] 대구는 '정권 심판' 무풍지대…12곳 전 지역구 국힘 '우세'대구 오후 3시 55.8% 투표…싹쓸이' 노리는 與, 野는 중·남구 이변 기대대구 투표율 4년 전보다 낮은 추세…'격전지' 중·남구 판세에 영향?"다음 국회는 만장일치로 국회의원 줄이고 서민 위해야"대구도 투표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