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자들이 2일 선거방송 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KBS대구방송총국 유튜브 방송 갈무리)/뉴스1왼쪽부터 허소 민주당 후보,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 도태우 무소속 후보. 뉴스1 DB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대구 중남구NLL허소도태우김기웅토론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당선인] 대구 중·남구 김기웅 "국가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 줘 감사"대구 오후 3시 55.8% 투표…싹쓸이' 노리는 與, 野는 중·남구 이변 기대대구 투표율 4년 전보다 낮은 추세…'격전지' 중·남구 판세에 영향?'결전의 날' 대구 전 지역구 석권 노리는 與…중·남구 이변 일어날까대구 중·남구 연일 'NLL' 논란…도태우, 김기웅에 입장 표명 재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