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후보. 2023.12.19/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도태우허소5.18국민의힘민주당대구 총선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관련 기사"SNS는 인생의 낭비다?"…과거 막말 '말말말' 총선 흔들었다'결전의 날' 대구 전 지역구 석권 노리는 與…중·남구 이변 일어날까대구 중·남구 연일 'NLL' 논란…도태우, 김기웅에 입장 표명 재촉구홍준표 "중·남구만 'NLL' 로 시끌…대구 총선 주제 왜 이렇게 빈약해졌나"'NLL 화두' 대구 중·남구 토론…'해상 주권'·경제정책 놓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