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7일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생존자 및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022.9.7/뉴스1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로 인한 폭우로 6일 경북 포항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민 7명이 실종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이날 오후 9시41분 50대 여성 생존자 1명을 추가로 구조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9.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힌남노남승렬 기자 야권·음악인, 이승환 콘서트 취소 구미시에 연일 쓴소리"계엄으로 얼룩진 시간, 희망 밑거름돼야"…대구서 성탄절 미사·예배정우용 기자 쓸GO, 줍GO, 치우GO…칠곡군 '3GO 운동'에 181개 마을 1만7천명 참여민주당 구미갑·을위원회 "이승환 공연 취소는 문화계 블랙리스트"관련 기사현대제철 포항2공장 폐쇄 결정에 포항시, 위기대응TF 가동대구지법 "자가 출퇴근에 공용 차량 사용 경찰관 견책 처분 적법""비상 발전설비 확보 의무화"…정준호 의원, 블랙아웃 방지법 발의포항시, 행안부 합동 남구 냉천 재해복구현장 점검김태선 의원, 여름 재해 대비 동구 해안 저지대 주택가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