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경로 5개마을 대피령…'삼장·시천면' 산불 초비상

지리산국립공원 내 대포·내원·삼당·동당·중산 방면 위험

본문 이미지 - 경남 산청·하동 산불 엿새째인 26일 하동군 옥종면 일대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 산청·하동 산불 엿새째인 26일 하동군 옥종면 일대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삼장면 대포리 등 5개 마을 방면으로 산불이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대피를 당부했다.

군은 26일 오후 3시께 재난 문자로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삼장면 대포·내원, 시천면 삼당·동당·중산 방면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알렸다.

이들 마을은 산불 현장에서 지리산 천왕봉의 경로에 있거나 지리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마을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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