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바람 타고 춤추듯 마을로"…겨우 대피한 산청 시천면 주민

"불꽃 날아와 순식간 큰 불 확산" 한때 마을 200m까지 접근
213명 대피…80대 주민 "자고 있는데 경찰이 깨워서 피신"

본문 이미지 - 21일 발생한 산불을 피해 한국선비문화원에 대피 중인 경남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 주민이 22일 오전 이웃 주민에게 산불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3.22. / 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21일 발생한 산불을 피해 한국선비문화원에 대피 중인 경남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 주민이 22일 오전 이웃 주민에게 산불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3.22. / 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본문 이미지 - 산불을 피해 한국선비문화원에 대피 중인 산청군 시천면 인근 마을 주민들이 22일 산청군 관계자에게 산불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5.3.22. / 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산불을 피해 한국선비문화원에 대피 중인 산청군 시천면 인근 마을 주민들이 22일 산청군 관계자에게 산불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5.3.22. / 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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