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둘러싼 의혹의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 씨가 6일 소환조사를 받기 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6/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강혜경윤석열부부휴대전화증거보전청구법원강정태 기자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6개월 만에 공사 재개…7월 입주 목표경남 함양 대설주의보…9일까지 3~8㎝ 눈관련 기사검찰, '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대통령실 직원 부친 사무실 압색여야 특검 충돌…"24일까지 공포해야" vs "거부권 안 쓰면 헌법 위반"권성동 "특검추천권 야 독점…상설특검 거부권 안 쓰는게 헌법위반"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명태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회창…대통령될 확률 30%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