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까지 싸울 것' 계속되는 부산지역 대학생 시국선언

부경대 학생들이 18일 부경대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부경대 학생 측 제공)
부경대 학생들이 18일 부경대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부경대 학생 측 제공)

신라대 학생들이 18일 신라대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선언문을 벽에 붙이고 있다.(신라대 학생 측 제공)
신라대 학생들이 18일 신라대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선언문을 벽에 붙이고 있다.(신라대 학생 측 제공)

부산보건대 학생들이 17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부산보건대 학생 측 제공)
부산보건대 학생들이 17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부산보건대 학생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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