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지방검찰청명태균미래한국연구소PNR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강혜경윤석열 대통령 대선 여론조사박민석 기자 "김 여사 돈 받아 갚겠다"…검찰, 미래한국연구소 채무각서 조사경남도의회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위' 결의안 운영위 통과관련 기사검찰 '명태균에 아들 취업청탁 의혹' 대통령실 직원 부친 소환검찰, '명태균 취업 청탁 의혹' 대통령실 6급 직원 소환명태균 측 "구속적부심 자신…돈 받았다는 증거 없어"명태균의 '구명 로비' 메신저 소환조사…검찰, 내일도 명 조사강혜경 "오세훈 측 꼬리자르기 화난다"…'명태균 의혹' 관련자 줄소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