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측 "구속적부심 자신…돈 받았다는 증거 없어"

검찰, 명 씨·강혜경 이틀연속 소환조사
명씨 측 구속적부심 청구…27일 심문 예정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측 변호인 남상권 변호사가 26일 오후 명 씨의 검찰 소환 조사 입회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강정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측 변호인 남상권 변호사가 26일 오후 명 씨의 검찰 소환 조사 입회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강정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6일 오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강정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6일 오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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