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미래한국연구소의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조모씨의 이름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이었던 김태열씨, 부소장이었던 강혜경씨와 함께 기재돼 있다.(강혜경 측 제공)관련 키워드검찰명태균취업청탁의혹대통령실직원소환조사강정태 기자 검찰, '명태균 취업 청탁 의혹' 대통령실 6급 직원 소환명태균 측 "구속적부심 자신…돈 받았다는 증거 없어"관련 기사강혜경 "오세훈 측 꼬리자르기 화난다"…'명태균 의혹' 관련자 줄소환'여론조사비 대납·취업청탁 의혹'…尹·오세훈·명태균 검찰 고발2025 수능·김건희 특별법 국회 본회의…이번주(11~17일) 주요 일정[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