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명태균 취업 청탁 의혹' 대통령실 6급 직원 소환

강혜경 "명 씨, 대통령실 채용 청탁으로 1억 받았다" 진술
검찰, 관련 녹취도 확보…강 씨 "허위 경력도 만들어줘"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021년 7월 미래한국연구소의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조모씨의 이름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이었던 김태열씨, 부소장이었던 강혜경씨와 함께 기재돼 있다.(강혜경 측 제공)
2021년 7월 미래한국연구소의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조모씨의 이름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이었던 김태열씨, 부소장이었던 강혜경씨와 함께 기재돼 있다.(강혜경 측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