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미래한국연구소의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조모씨의 이름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이었던 김태열씨, 부소장이었던 강혜경씨와 함께 기재돼 있다.(강혜경 측 제공)관련 키워드검찰명태균취업청탁의혹대통령실직원소환조사강정태 기자 경남 10·11월 인구 순유입…박완수 지사 "증가세 유지 총력"KNN 유튜브 뉴스채널, 전국 6위·지역 1위 등극관련 기사검찰, '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대통령실 직원 부친 사무실 압색'명태균 의혹 수사' 창원지검, 尹부부도 수사할까?민주당 경남도당, '채용청탁 의혹' 박완수 지사·명태균 고발검찰 '명태균에 아들 취업청탁 의혹' 대통령실 직원 부친 소환강혜경 "오세훈 측 꼬리자르기 화난다"…'명태균 의혹' 관련자 줄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