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외석 경남조달청장(가운데)이 13일 함안군 칠서면 용성리의 일제강점기 일본인 소유 토지를 찾아 국유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남조달청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조달청함안일제강점기일본인 소유 토지일본인 토지창씨개명박민석 기자 김해시, 내년 예산 2조 2887억원 편성…전년 대비 7.6%↑경남 수능 1교시 결시율 9.18%…지난해보다 0.79%p 낮아관련 기사경남 일제강점기 일본인 소유 부동산 국유화 '착착'…552필지, 98억 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