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외석 경남조달청장(가운데)이 13일 함안군 칠서면 용성리의 일제강점기 일본인 소유 토지를 찾아 국유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남조달청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조달청함안일제강점기일본인 소유 토지일본인 토지창씨개명박민석 기자 "인구 10만 지키자" 밀양시, 인구시책 마련 '고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