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음주운전 차량 중앙분리대 받고 전복…20대 운전자 입건

본문 이미지 - 7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동 음주운전 차량 전복 사고 현장.(남부경찰서 제공)
7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동 음주운전 차량 전복 사고 현장.(남부경찰서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7일 오전 5시 2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용당 방향 편도 3차선 도로에서 1차로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운전자 20대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