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시43분쯤 부산진구 전포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사고 현장모습(부산진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음주운전도로잠현행범체포강정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3일, 토)…아침 최저 -3도 쌀쌀속도내는 '명태균 의혹' 수사…검찰 칼끝 어디로관련 기사"더 취하기 전엔 운전해도 된다?"…음주운전과 음주측정 사이 시차가 있다면세 번째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박상민, 징역 6월에 집유 2년"더 취하기 전엔 운전해도 된다?"…40대 음주운전자, 2심서 무죄술 취해 도로 복판서 '쿨쿨'…세번째 음주운전 60대 법정구속'구강청결제 사용' 음주운전 부인한 30대 의사 벌금 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