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시43분쯤 부산진구 전포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사고 현장모습(부산진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음주운전도로잠현행범체포강정태 기자 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경남도·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4개 기업과 5368억 투자협약관련 기사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한 공무원, 1심 무죄→2심 유죄 왜?"배달 못해 죄송" 딸이 단 댓글…달리던 치킨집 가장 음주차에 참변출근시간 도로서 '쿨쿨' 만취 운전자, 깨우자 놀라서 경찰차 '쾅''술취해 159㎞ 질주' 사망사고 낸 포르쉐 차주, 징역 7년6개월 구형'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