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들과 한국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피의자 A씨가 15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드럼통살해피의자구속송치강도살해사체유기강정태 기자 달리고 줄타고…추석 연휴 신속 조치로 여럿 살린 경남 소방관들'선거법 위반'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 1심서 벌금 50만원관련 기사'파타야 살인' 송환…국내 검거 공범 '혐의 입증' 탄력 받나'파타야 드럼통 살인' 캄보디아서 잡힌 20대 피의자…국내 송환파타야 살해 20대 첫 공판…"나머지 2명이 모두 범행" 혐의 부인'파타야 드럼통 살해' 유족 "가해자들 거짓말…보복 무섭다" 엄벌 탄원"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돈 노린 계획범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