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 관계자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배상 손해배상 소송 선고 공판 참석을 마친 뒤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형제복지원부산지법항소법무부인권 유린조아서조아서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관련 기사"형제복지원 피해자에 14.4억 배상"…국가 상대 소송 또 승소"형제복지원 피해자에 46억 배상"…법원 '국가 책임' 또 인정'한동훈' 떠난 법무부 과거사 승복 기조 '유턴'?…형제복지원 사건 항소삼청교육대 퇴소하니 또 형제복지원 끌려가…法 "국가가 배상"정부 '형제복지원 배상' 판결에 또 불복…피해자들도 항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