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금강전도. 호암미술관 제공.피에르 위그, 카마타, 2024. 리움미술관 제공.이불, 나의 거대서사_바위에 흐느끼다, 2005. 리움미술관 제공.하종현, <접합>, 1974, 종이에 유채, 120 x 175 cm. 리움미술관 소장. 작가 제공.뉴욕 자택에서 루이스 부르주아, 사진_낸다 랜프랭코신성희, 〈연속성의 마무리〉, 1995, 캔버스에 아크릴릭, 오일, 162 x 130 cm. 갤러리현대 제공.이진주 LEE Jinju, 0막 Act 0, 2024, 광목에 채색 Powdered pigment, animal skin glue and water on unbleached cotton, 237.5x112x4.7(d)cm. 아라리오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리움호암국제갤러리갤러리현대국립현대미술관아트선재센터김일창 기자 '프로젝트 해시태그' 5년의 발자취…'경계 너머 마주한 것들'축적된 시간의 안식, 안정감의 함정…빌 비올라 '무빙 스틸니스'展관련 기사경기 침체 속에서도…각자 역할 해낸 韓 미술신 [2024 총결산-미술]"독특한 냄새, 신기한 소리, 신선한 자극"…리움, 장애인 초청 행사벽에 접착테이프로 붙인 500원 바나나, 경매서 87억에 팔렸다…"코미디네"'파스텔의 마법사' 니콜라스 파티展, 9만명 돌파…10만명도 거뜬삼성 TV로 '단색화 거장' 박서보 작품 만난다…아트스토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