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A형 독감)에 걸린 학생이 1주일새 4배로 급증하는 등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화아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6.12.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감시 현황/질병관리청 제공14주차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질병관리청 제공관련 키워드감기독감마스크코로나19코로나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호흡기 자강승지 기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30곳"건보료 5억 체납 기업대표, 4억 안 낸 의사"…1만3688명 공개(종합)관련 기사최근 고양이 알러지 환자↑…"재채기·콧물 계속된다면 의심해봐야"[수능 D-3] 마스크 쓰며 컨디션 관리 "혹 모를 감염 조심해야죠"기온 낮아지는 '간절기'…"호흡기·심뇌혈관 등 질환 조심해야"이재갑 "감기 의심 환자 절반이 코로나…기재부, 예산 깎아 치료제 부족"아직 유행철 아닌데 독감 2주 연속 증가…"추이 더 지켜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