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기조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김일창 기자 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한강 "체온 품은 문학,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노벨상 현장]관련 기사한중 관광업계 "저질 덤핑 관광 근절·상호 무비자 필요" 한목소리"한국·호주, 장벽 없는 콘텐츠 향유·확장에 힘 모아""방한객 쫓아내는 K-ETA 개선해야" 문체부, 전면에 나선다장미란의 성찰 "한국관광, 뼈아픈 지적 받아들여야 한 걸음 성장"'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 개최…관광경쟁력 해법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