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의 성찰 "한국관광, 뼈아픈 지적 받아들여야 한 걸음 성장"

"외국 관광객에겐 교통, 언어, 입국 절차 등 장벽 아직 높아"
"여행·관광은 일상, 앞으로 해결해야 할 큰 과제라고 생각"

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한 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에 참석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News1 윤슬빈 기자
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한 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에 참석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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