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이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스웨덴어판 출판사 ‘나투르 오크 쿨투르’에서 열린 한국 기자단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한강 작가의 스웨덴어판 출판사인 ‘나투르 오크 쿨투르’ 건물에 2024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쾌거김일창 기자 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한강 "체온 품은 문학,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노벨상 현장]관련 기사"한강, 4·3 세계화 기여" 오영훈 제주지사, 노벨상 수상 축하한강 "체온 품은 문학,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노벨상 현장][속보] 한강 "문학,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필연적으로 반대"단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메달·증서 받을 때는 '활짝' [노벨상 현장]'블루 카펫' 위 우뚝 선 한강…국왕에게 메달·증서 받았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