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한 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에 참석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 News1 윤슬빈 기자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 신학승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왼쪽부터), 크리스티나 챈 싱가포르 관광위원회 부국장, 에바 카처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 정책 분석가,안희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 News1 윤슬빈 기자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 신학승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왼쪽부터),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 부회장, 구경현 무역투자정책팀장,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ㅕ관련 키워드한국관광KETA방한관광객장미란차관윤슬빈 여행전문기자 "방한객 쫓아내는 K-ETA 개선해야" 문체부, 전면에 나선다장미란의 성찰 "한국관광, 뼈아픈 지적 받아들여야 한 걸음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