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광업계 "저질 덤핑 관광 근절·상호 무비자 필요" 한목소리

6일 중국 인바운드 활성화 포럼 개최
단체관광 및 개별관광별 맞춤형 전략 논의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중국 인바운드 활성화 포럼 ⓒ News1 윤슬빈 기자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중국 인바운드 활성화 포럼 ⓒ News1 윤슬빈 기자

리주위엔 중국여행사협회 비서장ⓒ News1 윤슬빈 기자
리주위엔 중국여행사협회 비서장ⓒ News1 윤슬빈 기자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중국인 여행객이 길 안내를 받고 있다. 중국이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관광·여행·호텔·면세·항공 등 관련 업계의 ‘중국 특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3.8.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중국인 여행객이 길 안내를 받고 있다. 중국이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관광·여행·호텔·면세·항공 등 관련 업계의 ‘중국 특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3.8.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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