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국제도서전김정한 기자 서울시향, 츠베덴 지휘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음원 독점 공개"우리도 좀 팔자"…한강 책 놓고 교보문고·지역서점 갈등정수영 기자 '만능 소리꾼' 고영열 출격…11월, 올해 마지막 '정오의 음악회''노벨문학상' 한강, 어둡고 울적? 웃음·농담 좋아했네!관련 기사'채식주의자' 번역 데보라 스미스 "번역이란 아슬아슬한 줄타기""'번역 1등 공신' 데보라 스미스는 한강과 마음 통하는 번역가"노벨문학상 '첫' 한국 영예 '소년이 온다' 등 쓴 한강(1보)[속보] 노벨문학상 한국 작가 한강 수상제578돌 한글날, 전세계서 한글·한국문학 우수성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