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국제도서전김정한 기자 음악사의 가장 강렬한 네 음표가 세상 문을 두드리다 [역사&오늘]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정수영 기자 연극 무대로 간 스타들…식지 않는 '임윤찬 신드롬' [2024 총결산-공연]"박세은·전민철 韓 발레스타 총출동합니다"…1월 갈라공연 열려관련 기사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출판인들을 위한 아카이브' 연계 행사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작가'는 한강·고명환…'올해의 출판사'는스웨덴예술위 베리만 총괄 "모든 아이가 훌륭한 작품에 접근해야"'채식주의자' 번역 데보라 스미스 "번역이란 아슬아슬한 줄타기""'번역 1등 공신' 데보라 스미스는 한강과 마음 통하는 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