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국제도서전김정한 기자 인간의 삶과 사회에 깊은 통찰을 준 위대한 대문호 [역사&오늘]퍼커셔니스트 공성연,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국제콩쿠르 준우승정수영 기자 뮤지컬 슈퍼콤비 '월휴' 또 뭉쳤다…'고스트 베이커리' 12월 초연'첼로의 신약성서'로 불리는 이 곡, 첼리스트 김민지가 선보인다관련 기사스웨덴예술위 베리만 총괄 "모든 아이가 훌륭한 작품에 접근해야"'채식주의자' 번역 데보라 스미스 "번역이란 아슬아슬한 줄타기""'번역 1등 공신' 데보라 스미스는 한강과 마음 통하는 번역가"노벨문학상 '첫' 한국 영예 '소년이 온다' 등 쓴 한강(1보)[속보] 노벨문학상 한국 작가 한강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