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공동수상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국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한강노벨문학상쾌거데보라스미스번역한국국제교류재단채식주의자정수영 기자 "박세은·전민철 韓 발레스타 총출동합니다"…1월 갈라공연 열려"개성 다양한 시대에 1명만 뽑는건 문제…림문학상 만든 이유는"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블루 카펫' 위 우뚝 선 한강…국왕에게 메달·증서 받았다(종합)김영록 지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참담한 시국 속 희망의 빛""한강 노벨문학상 시상 축하"…전남도 특별행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