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5일,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공동수상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국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데보라스미스한강노벨문학상채식주의자김정한 기자 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 쪽방촌에 희망박스 800상자 전달관련 기사"한강, 내가 번역가 된 이유 알게 해"…데보라 스미스 소회 밝혀영국서 53일간 '한강 특별전' 열린다…韓 문학의 역사를 한눈에"한국발(發) 사랑스러운 반응"…한강소설 번역가 이 글에 '흐뭇'네이처 "노벨문학상 한강 연구 2017년부터 활발…문학적 혁신가""전쟁통에 무슨 잔치"…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한강 발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