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 베리만 스웨덴예술위원회 알마상(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총괄책임자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길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메모리얼 어워드, 아이들이 훌륭한 이야기를 접할 권리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유산’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아스트리드린드그렌오사베리만스웨덴알마상정병국김지은김정한 기자 한강, 책방 운영서 손 뗐다…SNS에 운영 무관여 공지중세 유럽의 변화와 동서양 문화 교류를 촉진한 전쟁 [역사&오늘]